섬기는 사람들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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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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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일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이며,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언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알리는 일이라 믿고 사역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2010년 4월 세광교회에 부임하여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영혼을 돌보는 목양의 일을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여깁니다. 일남일녀의 자녀가 있으며 황인선 사모와 교회 가까운 Pleasantville 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시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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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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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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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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