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세광교회는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교회의 본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교회의 사명과 영광의 회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초대 교회 이야기
The story of new testament church
(2) 교회의 첫번째 설교
(3) 초대 교회의 성도의 교제
(4) 성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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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경회 강사
정민철 목사 (뉴하트선교교회)
정민철 목사는 2002년에 비블리칼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고, 퀸즈한인교회에서 지난 13년간 영어예배를 인도하면서 1.5세-2세들에게 복음을 심었고 특히 영어 사랑의 불꽃을 22회 인도하면서 많은 2세 젊은이들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성령의 역사를 체험케 하였다. 러시아, 중국, 에콰도르, 케냐, 우간다, 르완다에 20회 이상의 단기선교를 인도하면서 2세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인식시키고,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지도자 세미나, 선교 훈련, 영어 사랑의 불꽃 집회를 통해서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2008년 후반기에 하나님께서 롱아일랜드, 맨하셋에 차세대를 준비하고, 가정을 세우는 교회에 대한 비젼을 보여주신 후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15년 개업하던 치과도 정리하고 목회에만 전념하기로 결정하였다. 특히 이민 1세와 2세의 관계의 중요성, 세상과 타협하며 자신의 탐욕으로 사라져가는 2세들의 삶에 큰 아픔과 사명감을 가지고 뉴하트 선교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가족으로는 정미현 사모와 Timothy, Daniel, Elizabeth세 자녀가 있다. 가족들과 늘 식사를 함께 하며 시간을 같이 보낸다. 여가에는 Timothy와 농구, 야구게임을 보며, 또 목회 사역에 관한 책 읽기를 즐긴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해주며 나누는 기쁨에 감격한다. 은퇴 후에는 선교지에서 선교사 부부로 여생을 헌신할 계획이다.